4학년 1반

<동행>

느려도 괜찮아. 옳은 방향으로 같이 가자. 

 

-부정적인 마음은 버리고 긍정과 사랑의 마음 가득채우기

-나의 자존감은 높이고, 나에 대한 사랑은 넓히기

-나를 사랑하며 남을 존중하기 

-존중과 배려속에 싹트는 서로의 다양성과 나의 개성

-독서와 그림책, 글짓기, 문학적 감성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독서교육

-다양한 수업을 통한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 형성

씨앗, 너무 애쓰지마. 너는 본디 꽃이 될 운명일지니
  • 선생님 : 김태윤
  • 학생수 : 남 3명 / 여 5명

여름이 온다

이름 김태윤 등록일 22.07.04 조회수 46
첨부파일

학기 말이 될 수록 되게 채워지는 느낌이야.

우리 1학기 알차게 보낸거 맞네!

  

우리는 나를 더 깊게 이해하고 내면의 나와 이야기 나누며

나의 강점을 살려 같이 성장한다!

 

-모둠활동과 전체활동을 좋아하는 너희들. 내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업이 구성되고, 의사소통을 통해 학습이 내면화 되어가는게 수업이라고 생각해.

 

- 우리가 키운 수박은 기대 이상의 맛을 보여줬다! 10분만에 수박 한 통이 없어지는 마법.

 

- 막대그래프 단원은 너희들의 요구에 맞게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게시물을 공고했어.

 

- 처음으로 같이 맞춘 100피스 퍼즐. 다음엔 300피스도 도전!

 

- 엠비티아이에 빠져든 우리 반. 내 성향을 알아보고 남의 성향도 참고해서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해~

 

-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던 수영장을 이제는 직접 간다! 수영장에서 배우는 생존 수영은 여름에 딱이야!

 

 

이전글 we go high
다음글 Bon voyag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