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동행>

느려도 괜찮아. 옳은 방향으로 같이 가자. 

 

-부정적인 마음은 버리고 긍정과 사랑의 마음 가득채우기

-나의 자존감은 높이고, 나에 대한 사랑은 넓히기

-나를 사랑하며 남을 존중하기 

-존중과 배려속에 싹트는 서로의 다양성과 나의 개성

-독서와 그림책, 글짓기, 문학적 감성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독서교육

-다양한 수업을 통한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 형성

씨앗, 너무 애쓰지마. 너는 본디 꽃이 될 운명일지니
  • 선생님 : 김태윤
  • 학생수 : 남 3명 / 여 5명

싱그러운것은 계절인가 너희인가-2-

이름 김태윤 등록일 22.05.09 조회수 51
첨부파일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5월.

운동회와 체험학습으로 피어나는 웃음과 풍성해지는 대화는

학교와 교실에 활력을 더해 즐거운 우리를 만든다지.

 

즐길 때 마음 껏 즐기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너희들

경험이 쌓이고, 시간이 누적되어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가짐이 형성되면

결국엔 옳은 길로 가게 될 것이라 믿어.

 

 

봄이 가고 여름이 다가와 녹색 잎 푸르름의 짙어짐이

너희와 나의 관계, 우리 반 사이의 관계의 짙어짐 보다 못하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

 

 

 

++ 부모님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는 어버이날. 부끄럽더라도 더 크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기

++ 어린이날 선물 반 티, 초콜렛에 격한 리액션 해주는 너희들 고마워. 어린이날 100주년 축하해. 누구보다 더 행복한 어린이 되길.

++ 매실나무와, 수박에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자주자주 봐주고 물주는 너희들 참 대단해!

이전글 같이의 가치
다음글 싱그러운것은 계절인가 너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