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여행 감상문 이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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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종헌 | 등록일 | 17.05.18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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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여행간날 새벽에 학교에와서 버스를타고 청주공항에 갔다 그리고 비행기타기를 기다리면서 커피빵을 사먹었다 애들은 볶음밥 제육볶음을 먹었다 애들걷도 얻어먹고 애기도 했다 그리고 비행기탈 시간이 됬다 그래서 비행기가 날아가길 기다렸다 그리고 기다리다 출발했다 예전에도 타봐서 알는데 여전이 머리는 아프다 그래서 자면서 제주공항에 오길 기다렸다 내려서 캐리어를 가지러 캐리어 나오는곳으로 가서 기다렸다 내친구자꾸 이떄나온다 이때나온다 이랬는데 않나왔다 그떄 나왔다 그래서 캐리어를 갔고 뒤로 빼졌다 그리고 어떤 형은 안에 들어가서 혼났다 그리고 용두암에갔다 그거는 용에 머리를 닮은 돌이있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 선생님이 찍어주시기도 했다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제주도의 여러 가지를 관찰하고 제주도에서 발견된 여러 가지르봤다 그리고아쿠아 플라넷에 갔다 거기는 온갖 물고기 들이있다 그중에 제일 기억나는 것은 백상아리,가오리,해파리,돛새치가 생각난다 그리고 전에 제주도 와봤는데 제일 기역나는 함덕해수욕장을 갔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취침하고 다음날 올레길에서 산책하고 분위기 좋은대에서 커피도 먹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더마파크에서 공연을 보고 용머리 해안에서 사진을 찍고 등반도 했다 그리고 주상절리는 화산이 원기둥으로 굳은 현상을 말한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샀다 그리고 마지막 코스 착시박물관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저녁먹고 취침하고 다음날 오늘이 가는날이다 그래도 여이지 식물원을갔따 선생님이 숨는다 그러고 우리가 찾았는데 못찾았다 그래도 보람있는 수확여행이다 그리고 이제 제주 공항에 가서 청주로 갈거다 뭐도 사먹고 기달렸다 이제 비행기를 탈거다 그리고 이제 가족에 품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좋앗다 그리고 집에도착해서 엄마,아빠,동생을 보니 좋았다 보람찬 수확여행이였다 이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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