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아트(2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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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종헌 | 등록일 | 16.07.13 | 조회수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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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 안소연, 최종훈, 권태형, 안혜성 <픽셀 아트를 하며 친구들이 느낀 점입니다^^!!!> 안소연 : 처음으로 "픽셀 아트"를 해봤는데 어렵지 않았고, 만들고 나니까 뿌듯했고 보람이 있었다!! 창문에 붙이니까 너무 이뻤던 것 같다... ^-^ 나중에도 이런 것 했으면 좋겠다... 재미있었다. 최종훈 : 처음으로 픽셀 아트를 해봤는데 칸이 너무 많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완성해서 보람이 있었다!! 나중에 더 했으면 좋겠다. 권태형 : 종훈이가 붙이는 담당인데 내가 자른 걸 필요없다고 해서 기분이 나빴지만 재미있었다. 안혜성 : 태형이가 붙이는 담당인데 내가 자른 걸 필요없다고 버려서 기분이 나빴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