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제: 외국의 특별한 기념일을 우리나라 축제처럼 즐겨도 되는가? 찬성 반대 근거 (참고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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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기성 | 등록일 | 16.06.11 | 조회수 | 76 |
논제: 외국의 특별한 기념일을 우리나라 축제처럼 즐겨도 되는가?
근거를 찾기 힘든 사람은 참고하도록 해요. 스스로 쓸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습니다. ^^ 아랫글을 보고 근거 1개씩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측 근거> 1. 우리는 외국어를 다른 나라와 소통을 하기 위해 배웁니다. 외국의 기념일 역시 외국어처럼 외국과의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종교 행사에서 시작된 기념일도 있기 때문에 즐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는 우리나라에 없던 기념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을 전하는 날로서 즐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4.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5. 다른 나라의 기념일을 즐기면서 기념일의 유래와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6. 지금은 다문화 시대고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외국의 다양한 문화는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측 근거> 1. 외국의 기념일은 외국의 기념일이기 때문에 굳이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기념일까지 즐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발렌타인데이는 발렌티노 신부의 죽음을 기리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업의 상술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축제처럼 즐기는 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고 받지 않아도 평소 다른 선물을 주고 받으며 기념할 수 있습니다. 4. 기념일을 즐기다보면 돈을 많이 쓰는 과소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5. 기념일에 선물을 주고 받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오히려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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