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오늘은 마을학교를 송산리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 갔다.

송산리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서 두부 만들기를 하였는데

먼저 맷돌에 콩을 넣어서 직접 갈았다. 돌리기 힘들었는데

두손으로 맷돌을 돌렸다. 그다음 콩을 갈은 다음 속에 콩반죽을

부글부글 끓었다. 그다음 무엇을 넣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갈색물?(간수)을 넣고 주걱으로 찬찬히 시계반향으로 돌렸다.

그다음 끓이는 동안 줄로 고무줄 올이, 줄넘기를 하였다.

같이 하는 애들 중에 고무줄놀이는 2명 밖에 할 줄 알고

나머지 한명은 몰랐는데 잘 따라 하였다. 줄넘기는 다할줄 알았다.

그다음 틀에 두부를 넣고 조금 기다리면 두부가 됀다고 하였다.

그리고 장독대에서 사진도 찍었다. 재미있었다.

선물을 없었지만... 어쨋든 재미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