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손잡고 같이 가자
  • 선생님 : 유순남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듯한 이야기

이름 서아현 등록일 17.06.15 조회수 51

믿음으로 만든 꿈


 이 이야기는 응원의 힘이 가득 담겨져 있는 이야기다.

 엄마와 아들이랑 살았는데 엄마는 먹고 살기 힘들어 힘들고, 아들은 공부도 엉망진창해서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다.

 나는 엉망진창으로 풀고 공부했다고 그래서 친구를 놀리는 그런 친구들이 싫다. 잘하면 잘하는거고 못하면 못하는거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와 아들은 큰마음으로 엄마는 아들을 지도하고 아들은 마음잡고 공부한 결과 성정이 쭉 올랐고 엄마는 마을 어른들께도 아들을 보면 칭찬해 달라고 부탁했다.

 주변에서 인정하자 아들은 자신감이 생겼다.


 응원 그런 긍정의 힘이 기적을 불러왔다.

   출처 : TV동화 행복한 세상

-서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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