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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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성훈 | 등록일 | 17.06.15 | 조회수 | 31 |
어느옛날 눈 않보이는 사람과 왕따 1명이 있다. 그 눈이 않보이는 친구는 왕따친구를 지켜 준다. 그둘은 형재처럼 지낸다. 2명은 바다로 놀러갔다. 그런데 눈이 않보이는 친구가 물에 빠졌다. 119를 불렀지많 너무 늣게 온다, 그래서 왕따친구가 물속에 뛰어든다.두아이는 새벽2시에 함께 세상을 떠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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