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5학년 2반!
오늘 부모님께 커피를 타 드렸다.
다른 것을 해 드리고 싶었지만 음식을 만들지 못 하여 커피를 타 드렸다.
무척이나 뿌듯 했다.
그래서 인지 나중에는 더우 더 많은 음식을 해 드려서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