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5학년 2반!
(원래는 어제써야 하지만 시간관계상 오늘 쓰게 됐습니다)
토요요리에서 만든 요리를 대접했는데 요번거는 다른것 보다 맛이떨어져서 속상했다.
그래서 평소보다 표현이 애매했다.
그래도 대접하니 기분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