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꿈나무들이 모여서 꿈과 사랑을 키우며 알콩달콩 아름답고 신나는 추억들을 만들어 나가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예성이예요.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었요.
저 아직 다치지 않고 잘있어요.
비록 목감기가 한 번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건강해요.
그럼 안녕히게세요.
- 장예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