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굴러라호박

이름 백시연 등록일 16.12.04 조회수 38
어느날 할머니는 소년딸 결혼식을 가야되는데 산을 넘어가야했답니다 그런데  깊은 산에 들어가자  늑대와곰과 사자를 만나 죽음을 당하기 직전있었어요  할머니는 겨우 세동물을 따돌리고 결혼식에 참석하였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집에 갈일이 겁이나자 손녀딸에게  얘기를 하자 손녀딸을 큰호박에 구멍을 파서 할머니에게 쓰워드렸어요  할머니는 산으로 들어가자 세동물을 만났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소리없이 지날갈려고 했는데 할머니도  모르게 소리를 내고 말았어요 늑대와곰과 사자는  호박에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어던지 목소리가 귀에 익은거 같았거든요.
또 커다란호박이 있다 저절로 굴러가는 가는것도 이상했어요
세 동물은 재빨리 호박을 ?아 갔어요 호박속에 있는 할머니는 굴러라 호박에 하다가 뽀족한 돌에 부딛쳐 호박이 깨지자 세동물들에게 
들켰어요  할머니는 위기를  넘어 가기위해  무서움을 참고  세동물들에게  말했어요  날잡아먹을려면  구워먹는게 맛있을거야 했더니
세동물을  불을피웠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불을 피웠으면 재가될때까지 기달리라고하자 세동물을 재가  될때까지 침을 흘리면 기달렸어요.
할머니는 이제 더이상 안될거같아 동물들이  한눈판사이  재를모아서  동물들얼굴에  뿌렸어요 동물들은  뜨거워  눈도 못뜨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 는 멀리 멀리 도망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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