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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먹는 맥 (서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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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아현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44 |
동이와 할머니랑 쓰는 큰방에는 이상하게 생긴 장롱이 있는데 문에 긴 거울이 붙쳐져 있고 커다란 검은장롱이에요. 문을 열면 옷과 캄캄해요. 오늘은 할머니가 고모댁에 가셨어요. 그래서 혼자 자야해요. "너무 무섭다." 라고 말했는데 갑짝이 쿵쿵쿵 누가 있나봐요. 그때였어요. 삐그덕 삐그덕 거리더니 장롱문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난 무서워서 혼자 자는거 싫어하는데" 그때 코끼리처럼 생긴 괴물이 나타났어요. 괴물에 이름은 맥이에요. 맥은 동이의 무서운 꿈을 먹고 재미있는 꿈을 주었어요. 그래서 동이는 무서운 꿈을 꾸지 않고 재미있는 꿈을 꾸겨되었습니다. 나는 무서운걸 싫어하는데 맥이 와서 무서운 꿈을 먹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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