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너도밤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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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병찬 | 등록일 | 16.11.05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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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 사는 부부는 아기를갖게되고 아기이름은 무럭이다 아버지와 무럭이는 나무를 하러 가는데 호랑이를 만난다 호랑이는 자기밤나무에서 딴밤 백톨로 백그루의 밤나무를 만들라고 한다 십년뒤 한그루라도 모자르면 무럭이를 잡아간다고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십년동안 정성을 다해 키웠지만 나무한그루가 모자랐다 아버지와어머니가 온산을 헤매다가 나도밤나무에요 라고 소리를 듣는다 이밤나무 덕분에 무럭이네는 행복하게살수있었디ㅡ 가족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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