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박석고개

이름 백시연 등록일 16.09.25 조회수 38
어느날 한젊은이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눈이보이지않는 장님있었어요
아들은 잘 드시지않는 어머니에게 어머니 한숟가락만 드셔보세요하고 숟가락을 손에 들려주었지만 드시지않자 어머니가 제일좋아하신 생선을 잡기위해 냇가에 가서 아들을 물고기를 잡기시작했어요 아들은 물고기를 잡았지만 손가락만한 물고기만잡히자 한숨을 쉬고있었는데 한선비가 왜 그렇게 한숨을 쉬냐고 말했어요 큰물고기가 잡힐줄알았는데 너무작은 물고기가 잡혀서 그러다고 하자 이선비는 그럼 잡은물고기을팔고자신이돈과생선을푸짐하게준다고했다그런데아들이죄송하다만어머니께드릴생선을드릴순없습니다그리고돈으라중에도벌수있는데어머니는돌아가시면다시뵐수없으니까요라고말했어요그리고선비가마땅이밤을지낼곳이없으니잠을재워줄수있겠냐고해서아들은된다고해서선비가자신이임금이라는것을?U히고임금니은아들을칭찬하시고아들에게땅을주고사람들은그곳을박씨에땅이라하며박석고개라고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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