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인 6학년 2반입니다.
1년간 본 학급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을 찾으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삼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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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철 | 등록일 | 20.03.23 | 조회수 | 14 |
중국 삼국지 유비: 유비는 한나라의 왕의 자손 이였다. 그리고 세상이 어지러워 졌기 때문에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살았다. 유비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황건적에게 잡혔다. 황건적에게서 도망가는 길에 장비라는 사람이 와서 살려주었다. 장비에게는 관우라는 의형제가 있었다. 장비와 관우는 유비의 집에 갔다, 복숭아 나무 밑에서 의형제를 맺었다. 나중에는 서주라는 성에 성주가 되었다. 나중에 조조라는 사람이 위나라를 세웠다. 그때 조조가 황제를 조종을 해 조조를 죽이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유비와 많은 사람이 조조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안 조조가 그 사람들과 일족을 다 죽였다. 유비에게도 병사를 보냈다. 유비는 싸움에서 패배를 해 형주라는 곳으로 갔다. 관우는 유비, 장비의 행방을 알 때 까지 항복을 한다고 했다. 유비의 행방을 알자 관우는 6장수를 베고 5관문을 통과 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유비는 신야라는 작은 성에서 살았다. 조조군의 3만 군대를 2천명으로 이겼다. 그리고 나중에는 공명이라는 책사를 자기 편 으로 데리고 왔다. 10만의 군대를 이겼다. 나중에는 유비가 촉을 차지했다. 그리고 유비, 관우, 장비가 다 죽고 공명도 죽자 촉은 멸망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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