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5학년 5반 아이들
대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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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가은 | 등록일 | 19.11.26 | 조회수 | 20 |
8월의 어느날, 여름휴가를 대부도로 가려고 전날 모여서 하룻밤을 자고,그 다음날 출발했다. 우리 차에는 엄마, 아빠, 할머니, 이모할머니, 작은이모, 나, 사촌언니 이렇게 7명이서 탔다. 우린 대부도 펜션으로 출발했고, 펜션에 도착할때쯤 차를 돌렸다. 차를 돌려서, 우리가 간 곳은 바다였다. 우리는 도착해서배를 탔다. 우리는 배에 타고, 구명조끼를 입고,2층으로 올라갔다. 우리는 과자를 샀는데, 갈매기들에게 과자를 주기 시작하니까, 갈매기들이 엄청 몰렸다. 과자를 던져도 받아먹는 갈매기들이 신기했다 ! 우리는 배를 다 타고, 펜션으로 다시 출발했다. 펜션은 바다에서부터 20분에서 30분정도 걸렸다. 그렇게 차를 타서 도착했다. 우리는 펜션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몇명은 수영장에서 놀고, 몇명은 거실에서 놀고, 몇명은 부엌에서 점심준비를 했다. 우리는 그렇게 신나게 놀고, 먹고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았다. 저녁에 우리는 옥상에 올라가서, 해가 지는것도 보았다. 옥상에서는 비행기가 어느쪽으로 가는지도 보였다. 진짜 신기했다. 일몰을 보고, 내려와서, 우리는 늦게 도착하신 삼촌네 댁을 맞이했다. 우리들은 저녁에 게임을 하기전에 시간을 보냈다. 노래를 부르거나, 게임을 하거나, 수영장에서 놀았다. 그러곤 시간이 조금 더 지났을때, 우리는 다같이 게임을 했다. 게임 종목은 정말 다양했었다 게임을 끝내고, 시간이 늦어 잤다.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일어난 사람끼리 산책도 하고, 아침도 먹었다 우리는 짐을 다 정리하고, 청주로 출발했다. 우리는 중간에 휴게소도 들렸다가, 우리는 청주로 다시 출발했다. 정말 재미있었던, 여름휴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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