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5학년 5반 아이들
토셀 영어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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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서연 | 등록일 | 19.11.26 | 조회수 | 21 |
10월의 어느날, 영어학원에서 책의 레벨이 올라가 책이 바뀌었다. 근데 이번엔 '토셀 주니어'라는 시험책이 나왔다. 근데 작년에도 토셀 경시대회를 치른적이 있어 그닥 놀라진 않았다. 그런데 엄마랑 작년에 나갔으니 이번에는 나가지 않더라도 책은 배워야 했다. 그리고 책을 3분의 1정도쯤 배웠을때 시험 신청서가 나왔다. 나가지는 않기로 했지만 나가고 싶어져서 신청서를 신청썻다. 그리고 시험비와 시험 신청서를 영어학원 원장선생님께 냈다. 그후부터는 단어시험도 많이보고 토셀 시험책에 나오는 문제를 OMR카드에 마킹도 했다. 이제 토셀 시험이얼마남지 않았다. 꼭 그런적 있다. 기간이 많이 남았을때는 떨리고 긴장되지 않지만 기간이 좁아지면 좁아질수록 더 떨리고 긴장되는것 같다. 전에는 금, 은, 동, 장려상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이번에는 진짜 점수로 나와서 자기 실력을 본다고 하던데 그래서 더 긴장이 되는것 겉다. 그리고 얼마후 ....11월16일 토셀 시험날이 돌아왔다. 어제는 수험표도 받고 준비물도 챙겼다. 영어학원차를 타고 토셄험을 볼 고사장 '대성 여자 상업 고등학교 '에 같다. 열심히 시험을 보고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진것 같았다. 한 달 뒤면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토셀시험에서 좋은결과가 나와 좋은 결과를 얻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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