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5학년 5반 아이들
혜린이의 생일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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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수애 | 등록일 | 19.11.26 | 조회수 | 15 |
6월의 어느 날, 오늘은 혜린이의 생일파티에 가기로 했다. 마로니에 시 공원에서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로 갔다. 떡볶이 집에서 떡볶이를 먹는데 너무 매웠다. 그래서 물만 많이 먹고 떡볶이는 많이 못 먹었다. 그래도 맛있었다. 떡볶이를 다 먹고 친구들과 방방에 갔다. 방방에 가서 놀다가 다 같이 피구를 했다. 팀을 나누고 피구를 했다. 처음에는 우리 팀이 이겼다. 두번 째도 우리팀이 이겼는데 마지막에는 져서 아쉬었다. 팀을 바꿔가며 피구를 계속 하다가 다른 놀이도 하다가 방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노래방에 갔다.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는데 100점도 나와 기분이 좋았다. 노래를 다 부르고 나와 놀다가 집에 갔다. '처음으로 친구 생일파티에 가 봐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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