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9월의 어느날

오늘은 학년 체육대회 의 날이다.그래서 채연이와서연이와 뿌까 머리를 하자그랬다 하지만 쉽게 되지 않았다.그래서 학교 에서 친구들과 같이 하니 쉽게 잘 됐다. 드디어 운동회가 시작되었다. 여자는 플라잉 디스크 남자는 발야구를 했다. 첫판은2반과 해 이겼고 그다음 4반과 했을때 졌다. 그래서 기분이 좋지않았는데..., 남자들이랑 여자들이 막 욕하면서 서로가 못했다면서 싸웠다.그래서 다른반 발야구룰 구경 하러 나,예담,윤아,현서랑 보러갔는데 잘했다. 우리반도 잘했는데...., 구경하던 도중 윤아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쫄라서 나와 다른애들도 같이 쫄랐다. 다른반 경기가 끝나고 우리는 공기,사방치기,호박고누,딱치치기 등 했지만 공굴리기 체험은 하지 못했다 별로 전통놀이는 재미없었다.올라오는중 우리 물병통에 안경이있어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현서와 찾아다녔지만 주인이 없어 윤아와 얘기 하고 있었는데 1반 친구가 와서 안경을 가지고 갔다. 알고보니 1반 선생님 안경이었다고 한다. 아이스크림이 오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재미있는 웃음참기를 했는데 웃을뻔했다. 운동회날(학년체육대회)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