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기다리다가
중요한 6년이 지나간 건 아닐까?
초등학교 들어갔엇을 때
등 떠밀려 간 것 같은데
학교에서 행복했던 6년지나
교실을 떠나서 추억의 초등학교를 졸업한다.
주중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