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미세먼지 많음(하지만 신나는 날)
처음 낭추골에 도착했을 때는 기분이 이상하고 낯설었다.
하지만 곤충체험, 징검다리 건너기, 공놀이와 썰매타기 또 공포체험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어머니가 해주신 김밥이 제일 맛있었다. 친구들과 과자도 서로 나누어 먹고, 김밥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학습은 너무나 신나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