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추골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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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찬 | 등록일 | 18.10.21 | 조회수 | 15 |
낭추골에 소풍을 갔는데 엄청 힘들었다. 낭추골에 도착했는때부터는 아주 좋았다. 왜냐하면 아주 큰 민달팽이가 문 앞에 찰싹 붙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공포체험때 안 무서웠는데 친구의 뒤에 친구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 가을 소풍은 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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