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는 1학년 5반
  • 선생님 : 류미자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낭추골을 가다

이름 김윤찬 등록일 18.10.21 조회수 15
낭추골에 소풍을 갔는데 엄청 힘들었다.
낭추골에 도착했는때부터는 아주 좋았다.
왜냐하면 아주 큰 민달팽이가 문 앞에 찰싹 붙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공포체험때 안 무서웠는데 친구의 뒤에 친구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
가을 소풍은 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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