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 아래 무럭무럭 자라나는 새싹처럼 여러분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서로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즐겁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로 해요.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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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회 | 등록일 | 17.11.13 | 조회수 | 42 |
1. 학교문집 원고 제출-쪽지 보고 글의 종류 정해서 나누어준 A4지에 써오기(목요일 까지) 2. 가을 준비물- 집에 있는 아이클레이 가져오기/가을 열매 바구니 만듦. 3. 도서실 책 대출받아서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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