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 아래 무럭무럭 자라나는 새싹처럼 여러분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서로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즐겁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