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 아래 무럭무럭 자라나는 새싹처럼 여러분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서로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즐겁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로 해요.
2017년 6월 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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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회 | 등록일 | 17.06.08 | 조회수 | 28 |
1. 내일 두드림 한자 10급, 9급 확인 평가함. 2. '나는 나는 자라서' 실로폰 연주 -미통과한 사람 연습하기 3. 세금 공모 포스터 제출일-내일까지요.(3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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