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유관순열사님께.

안녕하세요?저는 이도연이라고해요.저는학급문집에유관순열사님에대한이야기를많이올려요.이번엔편지를써요저는존경하는분들이많지만,유관순열사님이제일좋아요.이런,첫부분은완전아부처럼저절로써졌네요.그럼이제이야기를시작할게요.양력1902년12월16일에태어나신유관순열사님당신덕분에사람들이함께모여독립운동을할수있었어요.오늘날에는열사님이3.1운동의상징,우리겨레의횃불이라고불러요.지금은보호해주고감싸주어야하는그런나이에그런어렵고험한일을해내시다니정말대단하세요.저는항상이야기를읽고나서상상하는습관이있어요나라면어떻게했을까하고요.그런데저랑비슷한나이부터큰아픔을겪으셨기에,더더욱신중하게생각하였어요.그렇게하다보니까정말상상이라고하지만힘들고아픈시간도있고성공하였다는성취감도있으셨을것같다고상상되었습니다.저는그저감탄할수밖에없었습니다.그시련을딛고일어나는강인함과너그러움그리고그열정과끈기가지모두본받고싶지만저는아직많이부족하다는생각도들고또한그것을다한다그런다고하여도얼마못가포기할거에요저는제가엄마한테혼나고동생하고싸웠을때,유관순열사님을기억합니다.그리고화를최대한억누릅니다.유관순열사님감사합니다.하늘에서편히쉬세요.

-도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