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초롱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김서희 등록일 16.06.09 조회수 33
횡단보도에서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이 오만원권 지폐를 160장 800만원을 뿌린일이다. 지나가던 행인과 운전자들이 지폐를 주워갔다. 고철등을 수집하는 할아버지가 손자 걱정과 사랑이 담겨진 돈을 주워갔던 일부시민들이 돈을 돌려주었고 280만원은 돌아왔는데 나머지 회수가 안되는중 익명의 50대 남선이 돌아오지못한 돈도 사정이 있겠지요. 그동으로 생각하시고 사용해 주세요라는 메모와 함께 500만원을 신문사에 두고갔다. 경찰에서 가족들에게 전달했고 뿌려진 800만원중 785만원이 돌아오는 샘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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