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 일 입니다.
학교를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면
가게정리가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할머니 한분이 텐트를 치우고 게셨어요.
나물을 보니 수북한 걸 보니 못파신것 같아 안쓰러워보이기도해서
치우는 걸 도와주었어요.
(올린이의 마음: 정말 착한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