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초롱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나누고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김준희 등록일 16.06.09 조회수 13

1달전 일 입니다.

학교를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면

가게정리가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할머니 한분이 텐트를 치우고 게셨어요.

나물을 보니 수북한 걸 보니 못파신것 같아 안쓰러워보이기도해서

치우는 걸 도와주었어요.

(올린이의 마음: 정말 착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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