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로일하던 부인이 아들을 낳는다 작사 작곡을 하는 아빠는 아이의 울음 소리가 싫었다고 햇다
아빠는 철이 덜들어서 음악에 미쳐잇었다 그렇게 아이는 아빠의 사랑을 받지 몯하고 지낸다
아들과 떨어져 살다가 가족과 만나기로하고 아들은 아빠를 기다리다가 베란다에 떨어져 죽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