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여 걱정이 없는 '유비무환(有備無患)' 어린이들로 언제나 활기 가득한 6학년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요.
자기목숨보다 백성과 부하의 목숨을 훨씬 소중히 여긴사람 옳지 않은 일은 단호히 물리치며 자기뜻을 굽히지 않는사람.
왜군과 맞서 싸워 바다를 지켜 내고 나라와 백성을 구한 사람.
우리는 그사람을 충무공 이순신 이라고 부른다.
자기목숨보다 다른것을 더 귀하게 여기는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