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여 걱정이 없는 '유비무환(有備無患)' 어린이들로 언제나 활기 가득한 6학년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요.
간디가 인도를 위해서 노력한만큼 인도가 독립 되었으니 우리도 노력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