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4명 있어요~~
2018/1/10 |
|||||
---|---|---|---|---|---|
이름 | 양지훈 | 등록일 | 18.01.20 | 조회수 | 8 |
오늘은 시골에 넘어왔다. 시골에 온 이유는 고모와 할아버지가 싸우셔서 많이 화가났다고 하셨다. 그래서 할머니께서 위로를 하기 위해서 왔다. 근데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려도 나의 말을 무시 하셨다. 나는 그때 생각하였다. 고모는 부모님께 뭐하는 것일까? 다 커서도 효도 한 번을 안하는 것일까? 나도 효도 해야하는데. 나는 앞으로 효도를 잘해야겠다. 나는 처음에 밑집 관우형집에 내려왔다. 오랜만에 보는 관우형이라 많이 반가웠다. 서로 대화를 나누며 게임도하고 근우라는 관우형 조카가 있었다. 아직 8개월도 않됐다고 했다. 나는 근우를 잘 놀아 주었다. 근우가 놀랐는지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어쩔 줄 모르고 불안해 하였다. 그런 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놀았다. 오늘 하루는 힘들면서도 재밌는 하루였다. |
이전글 | 2018/1/20 |
---|---|
다음글 | 2018/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