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점심을 먹으니 기분이 풀렸다. 점심으로는 짜장면과 탕수육, 군만두를 튀긴것?같은 음식을 먹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 지민이와 할머니만 보였었다. 지민이는 내가 오자마자 나를 반겨주었다. 나는 지민이한테 나도 반가워해주며 나가 친킨과 햄버거 콜라를 사먹었다 . 동생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 그리고 지민이와 싸워 내가남긴 상처 때문에 많이 미안하다. 다음부터는 지민이를 잘 챙겨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