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4명 있어요~~
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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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종원 | 등록일 | 17.12.04 | 조회수 | 5 |
찜질방을 가고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찜질방을 갔다. 찜질방에서는 쉬는 공간과 아주 더운 방과 시원한 방이 있었고 나는 그 두 개의 방이 아닌 다른 방으로 갔다. 나에게는 적당한 방이었다. 따듯하면서 방이었다. 몇 분 정도를 깨 있다가 쉬는 공간으로가 잠깐 동안 잠을 잤다. 잠이 깬 뒤에는 간식으로 식혜와 달걀을 먹었다. 간식을 먹고 반으로 나뉘었다. 나와 형과 엄마는 따듯한 방으로 갔고 누나와 아빠는 시원한 방으로 갔다. 30분 정도 지나고 다 같이 뜨거운 방으로 갔다. 나는 몇 분 되지 않아 나와서 쉬는 공간으로 갔다. 또 몇 분지나지 않아서 엄마가 왔다. 또 몇 분이 되지 않아 형과 누나, 아빠가 나왔다. 그렇게 시원한 방으로 함께 갔다. 그렇게 시원한 방에만 있다가 저녁이 되어 집으로 다 함께 갔다. 오늘은 잊지 못할 기억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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