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길고 긴 연휴동안 개똥이들이 맛있는 음식 한가지씩 싸 왔습니다.
덕분에 오늘 1교시는 달콤한 수업이 되었습니다.
스페셜 메뉴도 곳곳에 보입니다. ^^
그 현장을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