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띠리리~ 개똥이네 어린이날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색깔의 신제품 한국식 오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