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2학년교생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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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7.04.21 | 조회수 | 141 |
첨부파일 | |||||
일주일간 함께했던 우림, 예은, 지현, 재성 선생님들이 이제 실습을 끝마치고 학교로 돌아가셨습니다. 정이 이제 들기 시작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눈물 연기를 보여준 개똥이들이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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