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물놀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때마침 바깥은 숨이 막힐 정도의 찌는 듯한 날씨.

지하수를 퍼올려 수영장 물을 메운 지라 물이 아~~주 깨끗하고 시원하답니다.

시원한 물놀이가 있었던 오후의 개똥이들의 이야기~

레프팅을 안한건 신의 한수 였습니다. 덕분에 물놀이 시간이 참 길었어요. ^^

그리고 물놀이 기념으로 개똥이네 홈피도 아쿠아버전으로 리뉴얼~~~~

캠프파이어 영상은 자정전후로 방송(?)됩니다.

그럼 물놀이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영상작업이 길어져 저는 저녁을 굶식으로 하고 ㅡㅡ; 아이들 잘 때 맛난 컵라면을 먹기로~~ ^^

p.s 뒤늦게 빛과 같은 속도로 식당가서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