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이 모두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시원한 강당에서 그림퀴즈대회와

수련활동의 묘미인 모험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저녁 먹을 시간이에요. ^^

동영상작업이 손이 많이 가고  의외로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저도 얼른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제가 1년중 제일 분주한 때가 수련활동때입니다. ^^

첫째날 밤 장기자랑파일은 자정이 되기 전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아직 아픈 아이 없고 우울한 아이도 없고 속상해하는 아이 없으니

맘편히 밤을 보내시길~~ 

아이들의 생동감있는 그 현장은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