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예람이와지민이에게

이름 이주연 등록일 17.09.17 조회수 27

To예람,지민

예람아 지민아 너희가 나 놀리잖아 너희가 장난으로 하는건 아는데 싫거든......... 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할말이 있다면 말로해 약올리지 말고 놀리지 말아줘 부탁할게.

                  -주연이가

이전글 갱이를 칭찬합니다. (2)
다음글 관우를 칭찬합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