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우리들의 1년

이름 박한비 등록일 17.12.04 조회수 56

애들아.안녕??나는 한비야~~

벌써 우리들의 1년이 끝나버린다.ㅠㅠ

선생님과 정들었던 추억만이 남는 내년..이제 쪼금있으면 벌써 5학년!!!(헉!!!!!)

선생님과 조금있으면 작별이네....(너무 슬퍼.ㅠㅠ)

유경이와,태희는 지금 우리반이 너무 그리울 텐데..

그래도 전교에서 무엇이든 제일 잘 먹기로 소문난 개똥이네 반이지!!!~~

우리 이제부터라도 선생님께 더 잘하고 알림장 싸인, 숙제도 화이팅 하며 한달 남은 거 행복한 개똥이네로 끝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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