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안녕?

이름 김태희 등록일 17.08.11 조회수 56
첨부파일

애들아 안녕?

벌써 1학기가 끝났네....

나는 세종시로 이사가게 됬어......

ㅠㅠ 그쪽 가서도 개똥이네 보다 행복한 곳은 없겠지만 그래도

즐겁게 지내 볼께. 그리고 지금까지의 추억 잊지 않을게.....

너희가 무척 그리울꺼야...ㅠㅠ

내가 이사가도 나 잊지 말고!~

가끔 우리 홈페이지에도 가끔씩 들릴게

그럼 안녕~ 잘있어...

이전글 태희야................................ (1)
다음글 태희와의 추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