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태희야 안녕...

이름 안지민 등록일 17.08.09 조회수 57
태희야.... 이제..2학기때 못 보냉....
태징이도 못하고... 
어쨌든 간에!
아쉽겠다 개똥이네 반이였는뎅... 어쨌든 이번주 토요일에 이사 가니까 어쨌든 잘지내! 빠이 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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