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속상해......

이름 장유경 등록일 17.03.17 조회수 106

나는 속상하였다.

왠지 모르게.....

친구가 없는것 처럼 ........

그렇게 항상 난 친구가 없었다.

겨우 친구를 사귀어도 , 잃은 것처럼

그래서 나의 친구는 책,음악 이었다.

친구 나의 사전에는 그렇다....................

 

이전글 경민아 미안해
다음글 없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