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한결아 미안해

이름 박찬민 등록일 17.03.17 조회수 16
한결아, 내가 네가 술래가 아닌데 술래라고 해서 미안해.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
이전글 서준아 미안~ㅠㅠ
다음글 주연이 에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