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무서운 이야기(2)

이름 이주연 등록일 17.09.20 조회수 79

무서운 이야기(2)

제목:이경민

지금 시작합니다.


이경미라는 한 바보가... 아니 이경민이라는 한 소년이 있었어 근데 그 소년은 하도 이상한 짓을 많이 했대.... 근데 어느날 경민이가 유령을 보게 된것이야. 그래서 경민이는 그유령이 참가해야하는 파티에 갔고 그 유령은 경민이의 몸에 들어가서 애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줄 계획이었어 이경민이 안경을 써서 똑똑한줄 알았건 유령은 가서 현서에게 뽀뽀를 하는 시늉을 했지 근데 이상하게도 현서가 받아주는거야 유령은 황당했어............ 그래서 어느 소풍날에 자기 친구의 팔을 뜯어서 이거 귀신의 집에 가져가서 귀신을 놀래주겠다고 했어. 그건 얘들아 난 유령이다 같이 겁주자!!!!라는 신호인데 귀신의 집이 안연다는거야 그래서 그 유령은 너무 황당해서 절대로 이경민에게 붙지 않는다라고 100번을 다짐했대......~~~~~~~~~~~~~~


다음에는 실화를 쓰겠습니다. 진짜로 내가 겪은일로!!!!! 그러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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