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선물팡팡) 어린이날~~개똥이들 모두 축하하며 축복한다~~

이름 김지환 등록일 17.05.01 조회수 82

제 95회 어린이날 특별히 개똥이들을 축하하며 축복해요.

 더 건강하고  빛과 소금 같은 개똥이가 되길.....


개똥이아빠가 선물을 준비했어요~~ ^^

 

이전글 충북 청소년 예술제 겸 제 59회 전국 학생 음악경연대회
다음글 교원대 색동 어린이날 큰잔치 '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