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4월 27일 목요일
1. 시원한 비타500과 함께
오늘 알림장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