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5월1일

 강낭콩 관찰일기 입니다.

제 강낭콩은 이제 떡잎이 떨어지고 본잎이 나왔습니다!!!(두둥!!!)

금요일에 물을 넉넉히주고 월요일날 와봤더니 본잎이 엄청 커져있었습니다.

본잎의 크기는 한 제 손바닥만 하고요, 줄기는 한 10cm정도 였습니다.

제가 1교시를 끝내고 쉬는시간때 보니 아침보다 조금더 자란것 같았습니다.

진짜 정성을 다하면 강낭콩은 쑥쑥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5월2일 

 강낭콩 관찰일기 입니다.

오늘 아침에보니 강낭콩이 커지긴 커졌는데

너무 건조하고 조금 시들어서 물을 다른 날보다 조금더 많이 줬습니다.

줄기는 11cm정도로 1cm정도 자랐고

본잎이 제손바닥을 넘어섰습니다.

5월3일이 석가탄신일이라 못나오고 5월4일은 재량휴업일, 5월5일은 어린이날이라 못나옵니다.

5월6,7일은 주말이라 무려 5일이나 못나와서 물을 넉넉히 주었는데 그래도 시들까 걱정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5월  30일

화분을 더 큰곳으로 바꿨습니다.

제건 시들어서 혁주것을 옮겨

심었는데(혁주야 고마워~)

더 잘 기를것 입니다.

제 강낭콩은 줄기가 아주 튼튼

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6월 1일

제 강낭콩은 다른 강낭콩들 보다

조금 더 작지만 아주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틀에 한

번씩 물을 주고 하루에 한번

화분을 180도씩 돌려주니

튼튼하게 되었습니다.

잎과 줄기는 잘자라고 있습니다.